얼마 전 수유 쿠션을 샀다. 엘르 뿌뽕 (그냥 들으면 이상한데, 불어라 생각하면 느낌이 다르다...) 아준맘과 아준이가 모유 수유할 때 편하기 위해 산 것인데 아준이는 수유 쿠션을 침대로 생각하는지 수유 쿠션에 올라가면 곧 잠에 빠지곤 한다. 어느새 수유 쿠션에서 잠들어 버린 아준이.
엄마가 만들어 준 모빌을 좀처럼 보지 않는다...
얼마 전 수유 쿠션을 샀다. 엘르 뿌뽕 (그냥 들으면 이상한데, 불어라 생각하면 느낌이 다르다...) 아준맘과 아준이가 모유 수유할 때 편하기 위해 산 것인데 아준이는 수유 쿠션을 침대로 생각하는지 수유 쿠션에 올라가면 곧 잠에 빠지곤 한다. 어느새 수유 쿠션에서 잠들어 버린 아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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