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이 살아난 탈을 만들어 왔다.
코를 중심으로 색을 구분하고, 흰색의 여백을 잘 살린 것 같다.
색이 조화롭다.
딸내미의 작품이니 어디 한 곳 칭찬하지 않을 수 있을까...
여백이 살아난 탈을 만들어 왔다.
코를 중심으로 색을 구분하고, 흰색의 여백을 잘 살린 것 같다.
색이 조화롭다.
딸내미의 작품이니 어디 한 곳 칭찬하지 않을 수 있을까...
다시 시작된 다짐
그래서 오늘 부대찌개를 먹었다.
포의 선택을 받은 젠 - 쿵푸팬더 4 (하남 스타필드 메가박스)
체크카드를 만들었다.
렌즈 착용 시작....
ajun.kr 로 다시~
양평 집(에델바움 아파트)에서 철수했다.
주민등록증이 나왔다.
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메시지 by 라이온킹
어떤 글
해운대 & 전주한옥마을
탈 만들기 ( Making a Ma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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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깎기 - 강마을 다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