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이곳 저곳 많은 행사 중 아준이를 위한 선택 파주 Book Festival.
예상처럼 많은 사람들, Book Festival이 도서관 같은 느낌보다는 서점 같은 느낌이었지만 더 많이 파시면, 더 좋은 책 많이 만들어 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워킹워킹.
스승에 날 드릴 선물(카테이션 볼펜)도 만들어 보고, 벼룩시장에서 다른 사람들의 손때가 묻어 있는 물건도 하나 사 보고~
엄마가 준비한 샌드위치로 시작한 페스티벌 돌아오는 길 아준이가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고 했다~!
어린이날 받은 선물(바비인형 시리즈) 중 Nail Art를 직접 시연해 본 아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