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좋아하는 가족에게 북촌한옥마을 오픈데이는 즐거운 선물이다.
걸으면 즐거운 곳에서
한옥 체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찾은 한옥 마을...
종로3가에 내려...북촌한옥마을 가는 길
커피 한잔...호떡 하나...작은 군것질도 배부른 여유를 준다.
우리는 좋은데
이 곳에 사시는 분들은 이런 행사나 행사가 아니어도 평소에 찾는 많은 사람들 때문에
다소 스트레스가 있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역시 걷기의 끝은 책이다.
얼마 전 학교에서 열린 English Essay 대회(?)에서
골드상을 받았다.
상과 함께
학년에서 2명 정도에게 주어진 학교 신문에 글이 실리는 기회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