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른 아침...남이섬에 가까이 와서야 충전기 옆에 두고 온 카메라가 기억났다.
사람 많을 것이야 미리 예상하고 갔지만...
그 큰 주차장에 들어가지 못해 도로를 주차장으로 만들어버린 차들과
남이섬 들어가는 배를 타기 위해 길게 늘어선 사람들과...
여유로움을 기대하고 오는 장소로써 남이섬은 이제 지워야 할 것 같다.
그 와중에 사진도 얼마 찍지 못한 아쉬움도~
아쉬움을 아이스크림으로 달래다~
서두른 아침...남이섬에 가까이 와서야 충전기 옆에 두고 온 카메라가 기억났다.
사람 많을 것이야 미리 예상하고 갔지만...
그 큰 주차장에 들어가지 못해 도로를 주차장으로 만들어버린 차들과
남이섬 들어가는 배를 타기 위해 길게 늘어선 사람들과...
여유로움을 기대하고 오는 장소로써 남이섬은 이제 지워야 할 것 같다.
그 와중에 사진도 얼마 찍지 못한 아쉬움도~
아쉬움을 아이스크림으로 달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