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 외할머니댁에서 올라오는 길에
서프라이즈로 준비한
친구 가온이와의 만남을 얘기해 준다.
어떤 플랜도 없이 그냥 가온이를 만난다는 얘기에 아준이는 이미 흥분되어 있다.
차속에서의 시간이 지루할 법하지만
오늘은 일찌감치 잠을 청하고 가온이를 만나 놀 준비에 들어간 듯 하다.
오후 3시 박물관 입장
밤 10시가 되어야 집으로 돌아왔지만
집에 와서도 헤어짐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는지...
눈물 한방울 뚝!
조치원 외할머니댁에서 올라오는 길에
서프라이즈로 준비한
친구 가온이와의 만남을 얘기해 준다.
어떤 플랜도 없이 그냥 가온이를 만난다는 얘기에 아준이는 이미 흥분되어 있다.
차속에서의 시간이 지루할 법하지만
오늘은 일찌감치 잠을 청하고 가온이를 만나 놀 준비에 들어간 듯 하다.
오후 3시 박물관 입장
밤 10시가 되어야 집으로 돌아왔지만
집에 와서도 헤어짐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는지...
눈물 한방울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