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면...봄이면
덥지 않은 따듯한...춥지 않은 시원한 날이면
생각의 끝에 다다르는 곳. 미사리~
식사를 하고 여유롭게 걷고, 커피 한잔 두잔이 부담스럽지 않은 곳
이번이 두번째 하남 보리밥집
식사를 하고 지난 번 봐 두었던
잔듸가 보이는 작은 육교를 건너 아준이의 또 다른 놀이터를 찾았다.
가을이면...봄이면
덥지 않은 따듯한...춥지 않은 시원한 날이면
생각의 끝에 다다르는 곳. 미사리~
식사를 하고 여유롭게 걷고, 커피 한잔 두잔이 부담스럽지 않은 곳
이번이 두번째 하남 보리밥집
식사를 하고 지난 번 봐 두었던
잔듸가 보이는 작은 육교를 건너 아준이의 또 다른 놀이터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