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만나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
만나면 더 헤어지는 순간이 아쉬운 친구 가온이와
어린이 대공원 미팅!
상상놀이마당에서도
밥을 먹고, 그림을 그리는 순간 순간에도
둘의 시선에 즐거움이 가득하다.
너무나 짧은 몇시간의 만남이 다음 약속을 더 기쁘게 할 것이다.
집에 돌아와 마트 한 코너에서 패션쇼 시작한 아준!
지난 10월 9일 한글날...
동네 산책~~
한가족의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각기 재각각이다...
그리곤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