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기간은 확실히 아이들을 위한 전시회가 많다.
또래의 아이들이 그렇듯
아준이는 보는 것보다 손으로 뭔가를 만지작 거리는 걸 좋아한다.
그런 아준이에게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핸드 메이드 전시회에 다녀왔다.
살면서 뭔가를 만들어 본 기억이 별로 없는 아빠와 다르게
나중에 아준이가 뭔가를 만드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한다.
방학 기간은 확실히 아이들을 위한 전시회가 많다.
또래의 아이들이 그렇듯
아준이는 보는 것보다 손으로 뭔가를 만지작 거리는 걸 좋아한다.
그런 아준이에게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핸드 메이드 전시회에 다녀왔다.
살면서 뭔가를 만들어 본 기억이 별로 없는 아빠와 다르게
나중에 아준이가 뭔가를 만드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한다.
키자니아 & 스누피
2015년 제주 4일차 - 생각하는정원&한림해안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