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초 다녀온 제주도
키자니아
가온이 윤서와의 만남...
그리고 이제 방학의 끝자락
그래도 아직은 더운...
방학 중 늦잠 자기에 익숙해진 아준이에게 아침은 괴롭다.
외할머니댁에 다녀오던 중 우리의 favorite 휴게소인 마장 휴게소 스타벅스에서 요가(?) 중.
방학 숙제가 지겨울 때면
종이 몇장 꺼내들고 뭔가를 뚝딱뚝딱...
바비를 위해 만든 옷이 너무 잘 어울려 한 컷.
7월 초 다녀온 제주도
키자니아
가온이 윤서와의 만남...
그리고 이제 방학의 끝자락
그래도 아직은 더운...
방학 중 늦잠 자기에 익숙해진 아준이에게 아침은 괴롭다.
외할머니댁에 다녀오던 중 우리의 favorite 휴게소인 마장 휴게소 스타벅스에서 요가(?) 중.
방학 숙제가 지겨울 때면
종이 몇장 꺼내들고 뭔가를 뚝딱뚝딱...
바비를 위해 만든 옷이 너무 잘 어울려 한 컷.